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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장을 넘길 때 감정의 찌꺼기와 수 많은 질문이 가슴에 남는 책 · 난 배그를 해본 적이 없다 업계에서 장병규 대표님의 중량감이 있기에 블로홀로 불릴 때부터 회사의 존재는 알고 있었다. 테라라는 게임을 만들었으나 크게 성과가 나지 않았다는 것도. 그러다 출시한 배틀...